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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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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윤미향 신상털기 의혹에 굴복해선 안 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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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국회 샅바싸움…주호영 "인해전술로 압박하나" 신경전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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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일 "윤미향, 해명하고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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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감한 민주당 "검찰 수사 지켜보고 윤미향 의혹 입장 결정"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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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여성 국회부의장 김상희 추대…"73년 헌정사에 큰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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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명박·박근혜 사면, 국민 통합 전혀 도움 안 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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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춘 "윤미향, 사퇴하고 백의종군하는 게 바람직"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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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국민이 선출한 윤미향…사실관계 확인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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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국회의장 추대 유력…김상희 첫 국회부의장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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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윤미향 의혹 조국과 달라…사실 확인이 우선"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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