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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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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공수처 기다림에 한계…시한은 국감 종료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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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할만큼 하지 않았나"…추미애 '증인 채택' 방어벽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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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빌보드 1위 국위선양 BTS 병역 특례 진지하게 논의해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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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文대통령 대응이 김정은 사과 끌어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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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북한, 만행 사과하고 책임자 처벌하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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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윤리감찰 받던 이상직 "잠시 당 떠나 있겠다" 민주당 탈당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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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당내에 페미니즘 반대하는 사람 없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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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공정경제3법, 국민의힘도 대선공약으로 냈지 않느냐"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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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친문' 강성 지지자는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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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비 선별 지원 합의…4차 추경 국회 통과 임박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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