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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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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의혹에 침묵 택한 민주당... 갈수록 커지는 2차 피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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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정 "박원순 조문 안가겠다. 피해여성의 잘못 아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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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의혹' 제기 후 박원순 사망...與는 말 아끼며 "충격적이고 애석"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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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다음 대선, 영남에서 300만표 얻어오겠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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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공수처 속도전... "인적, 물적 준비 끝났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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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당 대표 되면 대선 불출마" 재강조…李 겨냥?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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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내 차별금지법 반대가 '과대 대표'됐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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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가 제일 걱정"이라는 임오경...정의당 "심각한 발언"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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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당 대표 출마 선언에 '이낙연 텃밭' 광주 찾은 김부겸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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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부동산 정책보다 노영민 '똘똘한 한채' 더 강한 신호"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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