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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이재명 "감히 정치인 몇몇이 나라 운명 마음대로 못해"
박정연 기자
심상정 "이제 거대양당 사이에, 심상정과 국민들만 남았다"
이재명 "역사와 국민 믿는다…꿋꿋하게 걸어가겠다"
尹·安 단일화에 민주당 "자리 나눠먹기 야합…심판 이뤄질 것"
심상정 "윤석열 여성 정책 조언자, 이준석 대표 말고 없습니까"
이재명과 단일화 김동연 "이재명 당선 위해 운동화 끈 묶겠다"
이재명 "내 임기는 4년…정치보복할 시간 없다"
1990년 그 사건, '백말띠' 여자 아이들이 다시 만난 세계
민주당 '정치교체' 승부수에 안철수·심상정 '냉랭'
이재명, '정치교체' 전면에…"더 나쁜 정권교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