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

참여사회연구소는 참여연대 부설 연구기관으로, 참여민주사회 모델 개발, 대안 정책의 생산과 공론화를 위해 활동합니다. 시민정치시평은 참여사회연구소와 <프레시안>이 공동기획·연재합니다.

<곡성>과 강남역 살인, 악마는 없다

박예지 청년참여연대 성평등분과장
남북 관계, 모든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김종욱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한국판 양적 완화, '이렇게' 가능하다

장흥배 노동당 정책실장
‘땅콩 회항'과 ‘라면 상무’, 감정 노동자는 눈물만...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조선업, '업그레이드' 구조 조정이 필요하다

박종식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헬조선, 그래도 희망은 20대였다

정태석 전북대학교 교수
왜 국회의원은 욕을 먹는가?

조흥식 서울대학교 교수
비정한 나라의 국민으로 산다는 것

최현정 임상심리학박사
4.13 총선, 장애인에겐 투쟁이다

조현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실장
평화가 밥 먹여 주냐고? 폭탄 한 방이면 모두 끝!

서보혁 코리아연구원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