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

참여사회연구소는 참여연대 부설 연구기관으로, 참여민주사회 모델 개발, 대안 정책의 생산과 공론화를 위해 활동합니다. 시민정치시평은 참여사회연구소와 <프레시안>이 공동기획·연재합니다.

'문자 행동'에 관한 단상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한경오' 사태, 지식인의 성찰이 필요한 때다

김만권 정치철학자
"탄핵 집회 이끈 퇴진행동은 사라집니다, 그러나..."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5.18 폄훼, 이렇게 시작되었다

유경남 5.18민주화 운동기록관 학예연구사
"국정교과서 해결은 간단...전면 철회 선언하면 된다"

박근용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분노한 다음 날이 더 중요하다"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
일상의 위기론, 언제까지 끌고 갈 건가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세상 어디에도 없는 박근혜표 주택 정책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
박정희의 '세금 저주'에서 벗어날 때 왔다

장흥배 노동당 정책실장
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