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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설립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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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을 기회로 활용하는 중국

    최재덕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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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 정체성 옅어지며 중국에 흡수되나

    이은홍 원광대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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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인구 중국,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식량 비상 막으려면

    조정원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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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영국

    권의석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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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미국의 공급망 2라운드 경쟁, 한 가운데에 있는 한국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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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의 한복과 중국에서의 한복이 다른 이유는

    한담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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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이곳은 황궁이 아니다"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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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효율보다는 분배에 초점맞춰야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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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와 '중국식 사회주의'는 공존 가능한가?

    김현주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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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장성 동쪽 끝이 평양?…만리장성은 고무줄인가

    김영신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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