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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연구소
(사)시민건강연구소는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건강과 보건의료 분야의 싱크탱크이자, 진보적 연구자와 활동가를 배출하는 비영리독립연구기관입니다. <프레시안>은 시민건강연구소가 발표하는 '시민건강논평'과 '서리풀 연구通'을 동시 게재합니다.
농촌 이주노동자, '일회용 소모품' 아닌 '사람'이다
'가자전쟁' 1년…반전평화 운동이 건강권 운동이다
장애인은 원래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다?
'사과없다'는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에 환자와 시민은 어디?
의료개혁 논의, '그들'에게만 맡길 수 없다
'연기금 고갈'보다 더 큰 재앙은 '사회적 연대의 고갈'이다
尹 정부 의료개혁으로는 환자 고통도, 의료 공백도 해결 못 한다
건강보험 데이터, 민간보험사 이윤추구에 쓰게 하겠다는 尹 정부
우리는 상호의존 관계에 있는 '취약한 주체'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