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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연구소
(사)시민건강연구소는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건강과 보건의료 분야의 싱크탱크이자, 진보적 연구자와 활동가를 배출하는 비영리독립연구기관입니다. <프레시안>은 시민건강연구소가 발표하는 '시민건강논평'과 '서리풀 연구通'을 동시 게재합니다.
그들의 끈끈한 인맥 공동체, 넘어설 길은?
생명을 시장에 맡기자는 그들
현재가 미래를 개입하게 두지 말아야 한다
'역진 경제' 시대, 문제는 일자리가 아니다
의료 영리화 추진, '그들'의 책임을 묻는다
아틀라스가 더이상 아틀라스가 아니기 위해선
다시 '토건 공화국', 미래는 없다
의료 영리화 이데올로기, 반대의 '과학'
영리 의료로 일자리 늘린다는 거짓말
"이런 정부 사업,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