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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새누리 '노동 5법', 실제론 기업 보호법"
최하얀 기자
이인영 "노동5법 개정, 환노위 뚫릴 가능성 거의 없다"
홍문종 '이재만 진박'…유승민 등 비박계 반발
새누리, 정의당 요구한 '조건적 연동제' 거부
원유철 "안대희 등, 수도권 접전지 출마해야"
김무성, 유학생에게 "연탄하고 얼굴색이 똑같네"
정의화 "내 성을 갈지 않는 한 직권상정 안 된다"
인명진 "안철수, 정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김무성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는 광기"
문재인 "파도에 흔들려도 가라앉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