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 이미지

    "새누리 '노동 5법', 실제론 기업 보호법"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이인영 "노동5법 개정, 환노위 뚫릴 가능성 거의 없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홍문종 '이재만 진박'…유승민 등 비박계 반발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정의당 요구한 '조건적 연동제' 거부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원유철 "안대희 등, 수도권 접전지 출마해야"

    최하얀 기자

  • 이미지

    김무성, 유학생에게 "연탄하고 얼굴색이 똑같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정의화 "내 성을 갈지 않는 한 직권상정 안 된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인명진 "안철수, 정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김무성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는 광기"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문재인 "파도에 흔들려도 가라앉지 않는다"

    최하얀 기자

  • ◀ 처음
  • 70
  • 71
  • 72
  • 73
  • 74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