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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야당도 한국당 비판 "반대 하더라도 소통은 해야지"
최하얀 기자
[윤여준·박명림 대담] 文정부, '촛불 절대화' 위험
임경구 기자/최하얀 기자
'코드 인사' 표현 10년 만에 재등장…여야 갈등 증폭
유승민 "망해가는 보수 바꾸고 싶어서 미치겠다"
친박 "홍준표가 대안?…밤잠이 안 온다"
한국당 극우논객 초청강연 "박근혜, 블랙리스트 용감한 시도"
野 3당 "일자리 추경 안 된다" 한목소리로 반대
김현미 후보자, LTV·DTI 강화 강력 시사
서훈 후보자 "국정원 민간인 사찰 등 반드시 근절"
"김진표 '종교인 과세' 유예 시도, 공평 과세 원칙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