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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외교부·통일부를 출입하면서 남북관계 및 국제적 사안들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대신 '오이선'·대구조림 오찬
이재호 기자(=싱가포르)
"우린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트럼프-김정은 첫 만남, 연장전 없는 단판 승부
남관표 "북미 마지막 기싸움…좋은 결과 기대"
트럼프 "내일 흥미로운 회담…잘 풀릴 것"
트럼프-김정은 10일 싱가포르 도착, 숙소 거리는 570m
이재호 기자
북미정상회담 앞서 '종전선언, 국교 정상화' 꺼낸 트럼프
'딜 브레이커' 볼턴, 싱가포르 정상회담 간다
北, 싱가폴 회담 앞두고 군수뇌부 교체한 이유
트럼프, 김영철에게 전례없는 '의전' 선보인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