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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외교부·통일부를 출입하면서 주로 남북관계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美, IS에 보복 공습…바이든 "36시간 내 추가 테러 가능성 크다"
이재호 기자
아프간 한국 협력자 총 390명 입국 완료
다시 카불로 향한 대사관 직원 "아이들 다 컸으니 내가 가겠다"
한국 조력 아프간인 378명 무사 도착...세가족 13명은 아직 파키스탄에
아프간인 이송 작전에 영유아 100여명 고려 우유병까지 동원
文대통령 "아프간 조력자 한국 이송 당연한 일"
이재호 기자/서어리 기자
한국 도와준 아프간 사람들, 난민 아닌 '특별 공로자'
아프간 조력자 400여명 한국 이송 작전 수행 중
"6.25때 이승만 도망간 것과 유사한게 아프간 상황...한국과 비교는 언어도단"
성김 "한미훈련은 방어적…북한과 언제든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