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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김윤나영
기획팀에서 노동 분야를 담당하며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 등을 다뤘다. 이후 환자 인권, 의료 영리화 등 보건의료 분야 기사를 주로 쓰다가 2015년 5월부터 정치팀에서 일하고 있다.
추미애 사과 "야당의 협조 부탁드린다"
김윤나영 기자
안철수의 '극중'은 자유한국당과 연대인가
추미애 '톤다운'…다시 몸값 뛰는 국민의당
검찰, 우원식 측근 금품 제공 혐의로 내사 중
이낙연 "박성진, 그런 사상 체계 가진지 몰랐다"
'현대판 노예제' 부활시키자는 보수야당
야3당, 박성진 '매우 부적합' 결론…민주당도 고심
보수야당 '색깔론' 헛심 이낙연 되치기
이낙연 "MB·홍준표, 불법 드러나면 엄정 처리해야"
자유한국당과 '죽음의 키스'…안철수 "우리가 결정권 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