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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김윤나영
기획팀에서 노동 분야를 담당하며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 등을 다뤘다. 이후 환자 인권, 의료 영리화 등 보건의료 분야 기사를 주로 쓰다가 2015년 5월부터 정치팀에서 일하고 있다.
文대통령 "무너지는 건 한순간"…'북한 달래기' 나선 까닭
김윤나영 기자
文대통령 "영변 핵폐기는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靑 "文대통령, 당장 김정은 만나진 않을 듯"
文대통령, 이번주 7~8개 개각 단행할 듯
유시민 "북미 열매 맺을 가능성은 더 커져"
두루마기 입은 文대통령, 만세 운동 재현
文대통령, 북미협상 난항에도 '신한반도 체제' 의지
[전문] 文대통령 "북미 대화 완전한 타결 반드시 성사시켜낼 것"
정세현 "트럼프, 배보다 큰 배꼽을 요구했다"
트럼프 "文대통령이 적극적 중재 역할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