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나영
기획팀에서 노동 분야를 담당하며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 등을 다뤘다. 이후 환자 인권, 의료 영리화 등 보건의료 분야 기사를 주로 쓰다가 2015년 5월부터 정치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윤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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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입니다" "여긴 청와대입니다"…4분19초 첫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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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김윤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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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드루킹 사건 일일이 대응 않겠다. 피해자는 정부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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