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나영
기획팀에서 노동 분야를 담당하며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 등을 다뤘다. 이후 환자 인권, 의료 영리화 등 보건의료 분야 기사를 주로 쓰다가 2015년 5월부터 정치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윤나영 기자
김윤나영 기자
김윤나영 기자
김윤나영 기자
김윤나영 기자
김윤나영 기자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경제, 가장 매력적 시장 될 것"
김윤나영 기자
청와대 '부동산 부자' 누구? 3명 중 1명이 다주택자
김윤나영 기자
여영국 41.3% , 강기윤 28.5%, 오차범위 밖 우위
김윤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