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김윤나영

기획팀에서 노동 분야를 담당하며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 등을 다뤘다. 이후 환자 인권, 의료 영리화 등 보건의료 분야 기사를 주로 쓰다가 2015년 5월부터 정치팀에서 일하고 있다.

조용했던 9.9절 열병식…외신 "ICBM 등장 안 해"

김윤나영 기자
한국당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은 북한 퍼주기"

김윤나영 기자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누가 왜 반대하고 있나

김윤나영 기자
文대통령 "올해 말까지 되돌아갈 수 없는 진전 봐야"

김윤나영 기자
文대통령 "남북 정상회담이 북미대화 촉진 기대"

김윤나영 기자
"만찬 끝나고 돌아온다"…북미 대화 물꼬 트나?

김윤나영 기자
트럼프 "대북 특사단 성과 거두길 진심으로 바란다"

김윤나영 기자
정의용 "종전선언은 비핵화 초입에 매우 필요한 과정"

김윤나영 기자
의사가 환자에 말해줘도 좋습니다. '죽어도 괜찮아요'

김윤나영 기자(=호주 애들레이드, 시드니)
유은혜를 향한 돌팔매질, 타당한가?

김윤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