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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영

기획팀에서 노동 분야를 담당하며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 등을 다뤘다. 이후 환자 인권, 의료 영리화 등 보건의료 분야 기사를 주로 쓰다가 2015년 5월부터 정치팀에서 일하고 있다.

文대통령 "좋은 일자리 만들기 성공 못했다"

김윤나영 기자
文대통령 "공정성·투명성 확보 안되면 교육개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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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거시 지표 견고, 민생 지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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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김규식 선생 말씀에 평화 원칙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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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홍남기 부총리에 "기업 애로 해결 노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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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협치의 성과" 자평…선거제 개혁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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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차별·혐오가 사회 갈라놔…타인 권리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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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조국 사퇴 일축…"국민이 올바른 평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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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김정은 답방 자체가 비핵화에 도움"

김윤나영 기자
文대통령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 열려 있다"

김윤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