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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호남 민심? '5·18 사형선고' 당사자 "김이수 됐으면 했는데..."

이명선 기자
KBS 보직 PD부장들 "고대영, 신뢰 잃어…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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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가 제작 거부하니, 일베 이미지가 방송에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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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후보자, 변희재도 학교에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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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권 추천 방문진 이사 사의...김장겸 해임 가능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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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 노조의 '방송정상화'에 공감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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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잔치" 방송의날 행사, 총리·장관 모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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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후보자 "임명권자 부담 원하는 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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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무원 김장겸...MBC보직간부 성명 "용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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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출당 대법 판결 기다려? 망하자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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