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이재명 측 "허위사실 유포죄로 김성태 고발했다"

이명선 기자
MB 전 비서 "이명박 비자금, 뒤로 자빠질 정도 규모"

이명선 기자
'박근혜 무기 또는 징역30년이 적당' 47.8%

이명선 기자
박원순 후보 50.3% vs. 안철수 후보 20.4%

이명선 기자
송기호 "최재성 '대통령 복심' 어깨띠 정치는 낡은 정치"

이명선 기자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이명선 기자
자유한국당에서 3차 '논평 대란'이 터졌다

이명선 기자
유승민 '한국당과 연대론'에 "'멘붕'에 빠져버렸다"

이명선 기자
유승민 "한국당과 선거연대 가능" 발언 논란 일듯

이명선 기자
한국당 '2차 대변인의 난' 발생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