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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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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무기력 야당에 기대 접어...바로잡을 건 윤석열"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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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조직위, '침략 상징' 욱일기 "정치적 의미 없어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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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의혹' 단국대 교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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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 동남아에 "그 후진국...배꼽잡을 일" 폄하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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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나경원의 '광주일고 정권' 발언, 국가적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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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조국 자위 발언, 자유한국당의 저급한 수준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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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조국은 자위나 하시라"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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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압색 당일 수사기밀 유출이"...고발당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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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조국 검찰 수사, 청문회 때까지 멈춰야 한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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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한국당 향해 "사람에겐 '금도'라는 게 있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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