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홍준표, 김기현 저격 "부하 책임묻고 꼬리 자르기? 패전 책임은 장수가 지는 것"

이명선 기자
김기현, 임명직 당직자 사퇴에 "당 안정과 도약 위한 결단 존중한다"

이명선 기자
민주당 "임명직 당직자만 사퇴?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조용히 숨어있어"

이명선 기자
진중권 "대통령이 설치니, 기초판단도 못한 당이 이번 선거 치렀다"

이명선 기자
홍준표 "분 바르면 달라지나? 얼굴 전체 바꾸는 성형 수술해야"

이명선 기자
윤희숙 "'식물 정권'으로 갈 듯…튀김하다 마루에 불 난 상황"

이명선 기자
'총선 폭망' 징계 받은 이언주 "공천 강행한 尹대통령, '셀프 징계'하라"

이명선 기자
진중권, 선거 패배 원인은 "尹 '극우 드라이브' 폭주, 유튜브 허구의 세계에 갇혀"

이명선 기자
국민의힘 31% vs. 민주당 29%…尹대통령 지지율 1%p 오른 35%

이명선 기자
박지원 "정치 9단이 볼 때, 이준석·유승민 중도신당 창당할 것"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