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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선
2001년 입사해 주로 경제와 국제 분야를 넘나들며 일해왔습니다.
"미래의 언어는 '표준'이다"
이승선 기자
"터키발 악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폭풍 서곡"
공정위, 검찰 '공정거래조사부'에 초토화된 이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수십만 명까지 확인될 수 있다
김현미, BMW에 일침 "독일서 한국차가 불났으면?"
'1일 1불' BMW, 한국 소비자 얕봤나?
[전문] '욱일기' 행진 허용한 마크롱에 보내는 공개 서한
이승선 기자(번역)
붕괴된 라오스 댐 시공 SK건설, '공기 단축' 미스터리
SK건설 '라오스댐' 거짓 해명 논란
SK건설 참여 라오스댐 붕괴 참사...이재민만 66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