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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선
2001년 입사해 주로 경제와 국제 분야를 넘나들며 일해왔습니다.
日정부, 4만명 의견받고 "찬성이 95% 반대 1%"
이승선 기자
아베 최측근 "불매운동? 반드시 한국에 돌아간다"
日극우언론마저 "내년 관광객 4000만명 달성 가능?"
세법 개정안, 대기업 상속세 완화 등 감세 기조 논란
블룸버그 "아베, 어리석은 무역전쟁에서 일본을 구해내야"
박용만 "기업이 대통령 최선 다해 도울 때"
FT "일본, 수출 규제 일부 철회 방안 검토"
모순에 빠진 아베 '경제 보복', 노림수 있나
"놀란 아이는, 아빠를 따라 물에 뛰어들었다"
맥빠진 국세청장 청문회, '뷔페 등원' 한국당 무기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