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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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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세계 경제는 '해도에 없는 바다'…윤석열 '감세' 위험"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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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이어 캐나다서도 미확인 비행물체 발견돼 격추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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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 중국군은 지옥의 문을 열 것인가?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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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중국 '정찰풍선' 40개국 이상에 띄워…배후는 중국군"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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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중국 '정찰풍선' 5개 대륙 걸친 국가들 주권 침해"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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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해군이 공개한 중국 '정찰풍선' 잔해 사진을 보니…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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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작업 난항 겪는 튀르키예 지진, 사상자 2만명 육박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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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추된 '정찰풍선'으로 미·중 관계 악화…대만서도 풍선 발견?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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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원, "김정은·김정일 범죄자" 규정 사회주의 규탄 결의안 채택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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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상공에 中 감시용 풍선 발견 '발칵'…'격추' 검토했으나 포기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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