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인규

박인규

서울대학교를 나와 경향신문에서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차장을 지내다 2001년 프레시안을 창간했다. 편집국장을 거쳐 2003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했고, 2013년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을 맡았다.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프레시안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 이미지

    '군복 입은 케인즈', 미국을 만들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이미지

    영구 전쟁국가의 탄생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이미지

    IAEA는 미국의 하수인인가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이미지

    북한은 어떻게 악마화 되었나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이미지

    압도적 '핵근육'의 미국, 베트남전에서 패배한 이유?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이미지

    미국의 전쟁과 여론 조작의 역사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이미지

    히로시마의 진실이 봉쇄되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이미지

    아인슈타인의 핵 재앙 경고 "함께 살 것인가, 모두 죽을 것인가"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이미지

    "미국 핵무기 최대 피해자는 미국 국민"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이미지

    "피부가 양탄자 조각처럼 흘러내렸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 ◀ 처음
  • 9
  • 10
  • 11
  • 12
  • 1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