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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시민 과학자 박상표, 우리는 그에게 빚을 졌다
이대희 기자
장정일, 마돈나 아닌 신디 로퍼를 옹호하는 이유
대중문화 황금기, 70년대를 기억하다
"공자 말씀처럼 남에게 관대한 세상이 되기를"
"박원순 시장, '무지개떡 주차장' 지어주세요!"
'청년 실업 국가' 일본의 경고 "무업 사회!"
프레시안이 뽑은 '2015 올해의 책'
병신년에는 "제발 같이 살자!"
황현산 "시를 읽으며, 더 게으르게 살자"
'헬조선' 절망이 <미움받을 용기> 열풍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