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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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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400명 대로..."숨은 감염원 누적 부담"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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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등교 가능? "12세 이하 어린이 코로나 위협은 학교보다 집"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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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라고? 자영업자 주머니는 화수분인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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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코로나19 확진자 336명..."숨은 감염 누적"은 부담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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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효과 62%, 국내 65세 이상 접종할 듯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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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효과로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5명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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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개신교계 "코로나 교회 책임 통렬 반성...대면예배는 신앙 아냐"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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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코로나 현 상황 판단하기 애매"...거리두기 조정안은 주말에 발표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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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째 코로나 400명 넘어, IM선교회·태권도장 등서 확산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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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백신 접종 설 연휴 이후 시작, 11월 집단면역 형성 목표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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