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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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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교회 "오미크론 확산 촉발, 교회의 잘못 사과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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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변이 서울까지 확산…경희, 서울, 외대 대학생 3명 감염 확인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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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위중증 환자 774명 또 최다…오미크론 감염자 36명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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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대본 "12월 첫주 위험도 더 악화…수도권 의료역량 이미 초과"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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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가 원전업계 돈 받는 로비스트를 '그린피스 창립자'로 세탁하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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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확진자 24명…하루 사이 두 배 증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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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변이, 한국도 뚫렸다…5건 최종 확진 사례 나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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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방역' 위기...사상 첫 코로나 확진자 5천명 돌파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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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인 비판 "정부 방역 대책은 '시민 생명 포기 선언'"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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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코로나 확진자 3000명 넘어…위중증 환자 또 최고치 경신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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