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관계자는 "계열사 매각 관련한 새로운 구조조정 기법을 통해 신규수익을 창출하고 밥캣 인수 이후 제기되고 있는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주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룹 측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구조조정안을 승인한 뒤 11시에 공시할 예정이다.
두산은 이날 채권단의 밥캣 인수 차입금의 일부 상환 요구에 대한 그룹 측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미국 건설장비 제작업체인 밥캣을 인수한 이후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산DST 매각, 삼화왕관 등 계열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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