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씨가 매니저인 박모씨와 함께 어제 오후 소주 3병 가량을 나눠먹고 취한 상태로 오늘 0시께 귀가해 안방 침대에 앉아 모친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사채니 뭐니 나와는 상관이 없는데 나를 왜 괴롭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최씨가 이같은 고민을 토론한 뒤 울다가 일어나 안방 욕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어머니에게 `가서 주무시라'고 말했으며 어머니는 오전 4시께 아무런 기척이 없자 불길한 생각이 들어 오전 6시께 열쇠업자를 불러 최씨의 사망을 알게 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최씨의 사망 시간을 이날 0시 30분부터 오전 6시 사이로 추정하고 있으며 타살 정황이 전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자살이 명백하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