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전 KTX승무원 관련 <프레시안> 기사에 대한 코레일의 입장

"전 KTX승무원에 대한 '코레일 정규직 전환 약속'은 애초부터 없었음"

7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김우정 판사)의 판결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코레일의 반론 보도문을 게재합니다. 반론 보도문은 코레일의 입장을 밝히는 것일 뿐, 실제 사실과의 부합 여부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자>
  
  'KTX 문제, 철도공사의 취업사기에서 시작' (06. 11. 28일자),
  '외주화, 끝없이 추락하는 노동' 제하의 기사(07. 9. 1일자)에 대해
  
  'KTX승무원 등 직접고용된 비정규직들을 기업들이 속속 외주화했다'는 보도에 대해
  
  2004년 KTX 개통을 앞두고 승무원이 채용될 당시, 채용의 주체는 코레일이 아니라 코레일의 자회사인 홍익회(현 코레일유통)였습니다. 즉, KTX승무원들은 애당초 자회사의 직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코레일이 전 KTX승무원들에게 취업사기를 저질렀다'는 보도에 대해
  
  프레시안은 'KTX승무원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교수모임'의 주장인 '코레일의 취업사기'라는 내용을 적시하고, 전 KTX승무원들의 소위 '증언'을 토대로 코레일이 취업사기를 저질렀다는 식으로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채용 당시 홍익회의 정성주 단장은 채용 광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채용은 계약직 사원으로 모집하지만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고 실제로 증거자료도 있는데, 이는 승무원들의 소속회사인 홍익회의 정규직 전환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정성주 단장의 발언 어디에도 '코레일 정규직 전환 약속'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전 KTX승무원들의 소위 '증언', 즉 '정성주 단장이 2005년에 철도청이 철도공사로 바뀌면 공사 소속으로 반드시 전환된다고 말했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입니다.
  
  한편, 전 KTX승무원들의 비정규직 처우는 이미 개선되었습니다. 2006년 5월 KTX승무원은 모두 자회사의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으며, 정규직원으로서 승진체계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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