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3고로 작업현장은 고로에서 뿜어져 나온 연기로 뒤덮혔으나 컴퓨터 제어 작업으로 현장에 근로자가 없어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작업도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고로 내에 가스가 차 압력이 상승하면 자동으로 안전밸브가 열리게 돼 있으며 이번에는 밸브가 열리면서 의외로 굉음이 크게 난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측은 "안전밸브가 열리는 소리가 의외로 커 놀랐을 것"이라며 "고로 내 압력이 갑자기 상승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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