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청계천 재개발 비리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렵 필리핀으로 출국했었고, 21일 귀국해 긴급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양 부시장에게 1억여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나, 현재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양 부시장의 설립한 설계용역회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박씨의 업체 간 금품거래가 있었다는 단서를 포착하고 이미 박씨의 업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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