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사유에 대해 이현재 내정자는 "비고시 출신이면서 산자부 요직인 총무과장,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며 "산업, 과학기술 관련 정책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업무에 대한 열정, 혁신에 대한 의지와 실천전략이 풍부해 선발됐다"고 김 대변인이 설명했다.
김만수 내정자에 대해서는 "지방행정 및 정당활동 등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특히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대통령 비서실 부대변인 겸 보도지원비서관을 훌륭히 수행한 경력을 인정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지난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 부대변인직을 사임했었다. 김 내정자는 부천 소사에 출마,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에 맞붙었으나 고배를 마셨다. 부천시의회 시의원 출신인 김 내정자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노무현 캠프'에 합류, 노무현 후보 언론특보, 인수위 부대변인 등을 지낸 386 핵심 참모 그룹 중 한명으로 꼽혔었다.
한편 산업책비서관은 김성진 전 비서관이 지난 19일 있었던 차관급 인사에서 중소기업청장으로 발탁되면서, 상근 부대변인은 김종민 전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 기용되면서 공석이 됐었다.
이날 인사로 비서관급 이상 직제 중 공석으로 남아 있는 자리는 외교보좌관, 제2부속실장, 민원제안비서관, 국정홍보비서관 등 4개다. '박근혜 패러디 사건'과 관련, 안영배 국정홍보비서관이 보직 해임됨에 따라 국정홍보비서관 업무는 선임 행정관이 대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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