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는 전날 우리 정부가 2007년 부담해야 할 분담금을 올해보다 6.6% 늘어난 7255억 원으로 책정한다는 분담금협정안에 합의했다.
벨 사령관은 "내년 방위비분담금 수준은 주한미군 주둔비용의 41%에 불과하고 주한미군의 1년 총유지비용의 15% 이하"라며 "내년도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위한 주한미군의 능력과 군사변혁, 동맹의무 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주한미군은 부족한 예산을 조기에 확보해 주도록 미국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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