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의원은 같은 민주당 소속 칼 레빈 상원의원(미시간)과 이날 <폭스TV>의 '크리스 월러스와 함께 하는 폭스 뉴스 선데이'에 출연, 미국의 대(對) 이라크 정책을 논의하면서 이 같이 밝혔는데 두 의원은 공동으로 이라크 주둔 미군 증파가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딕 체니 부통령은 지난 14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원이 그러한 결의안을 채택하면 결국 오사마 빈 라덴의 전략을 돕는 꼴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상원 외교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바이든 의원은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 의원들, 합참의장 그리고 이라크스터디그룹 (ISG)등 관련자 모두가 "체니가 제대로 사정을 모르면서 발언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딕 체니 부통령을 맹비난했다.
바이든 의원은 또 "조지 부시 대통령은 체니의 말만 경청하고 있는데 체니는 완전히 틀려먹었다"고 힐난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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