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명박정권에 의해 문화예술위원장에서 강제 해직 당했던 김정헌 미술작가(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가 유신과 박정희를 풍자하는 연극 '꿀꺽꿀꺽 낄낄낄-유신의 소리'의 희곡을 쓰고 직접 배우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연극은 유신체제를 체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를 위한 교육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괴테의 <파우스트>를 패로디해 유신과 박정희의 행적을 비판하고 있다. 공연은 오는 8일과 22일 오후 7시 2차례에 걸쳐 아트 스페이스 풀 전시장(서울 종로구 구기동)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 02-396-4805로 예약하면 된다(40명). 이밖에 이번 전시의 전체적인 내용은 www.altpool.org에서 알 수 있다.
김정헌, '꿀꺽꿀꺽 낄낄낄 – 유신의 소리'
09.08 토 저녁 7시 / 09.22 토 저녁 7시 총 2회 공연, 아트 스페이스 풀 전시장 내외
원작 김정헌(미술작가),
연출 윤한솔(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교수),
무대연출 공공미술 삼거리,
출연 김정헌∙민정기∙박찬경
의상 김상돈, 소품 최재민,
기록∙녹음∙영상편집 강상우
* 무료, 40명 제한. 예약 T. 02 396-4805 (10~18시, 월요일 휴관), 주차불가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