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장관은 "시리아와 이란이 안정된 이라크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기 위해 알아서 움직일 것"이라면서 "이라크의 평화를 위해 시리아에게 레바논의 주권을 팔아넘기거나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포스트>는 "라이스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ISG의 핵심 권고안에 대한 발언 중 가장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또 <워싱턴포스트>는 "라이스 장관의 발언은 부시의 이라크 정책에 대해 전문가들과 민주당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만, 부시 행정부가 이라크 및 중동 정책을 폭넓게 재검토한 뒤에도 그 접근 방식에 중대한 변화는 없을 것임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새 정책 수립이 매우 어려운 결정이라면서 내년 초로 발표를 미룬 상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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