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날 보다 50명이 추가 발생해 389명이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천지 교인 관련 환자는 전날 보다 15명이 추가돼 116명이 됐다.
포항과 경주에서도 각각 2명과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의 동선을 공개했다.
청도대남병원에서 나온 확진자는 112명이다. 원래 확진자는113명이지만 1명이 대구 주소지로 분류돼 경북 집계에선 빠졌다. 이들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등으로 이송된 상태다.
칠곡군 ‘밀알사랑의 집’은 전날과 동일한 23명의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관련 확진자도 29명으로 변동이 없다.
한편 9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중 국내 사망자는 13명으로 8명은 경북에서 발생했다. 도대남병원 정신병동 환자가 7명, 경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세 남성 1명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