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제는 격리자별로 일대일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책임지고 관리하는 제도이다.
전담공무원들은 격리 종료일까지 하루 2회(오전, 오후) 전화를 통해 증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유증상 시 즉시 보건소로 통보해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수칙과 생활폐기물 처리 매뉴얼을 배부하고 긴급생활용품을 지급하는 등 일상생활 지원 업무도 맡는다.
일대일 모니터링을 통해 격리 미이행이 발견될 시 즉시 복귀토록 하고 불응할 경우 경찰서와 협력해 소재파악 등 즉각적 조치에 나서게 된다.
한편 성산구는 자가격리세대 구호물품(쌀, 생수, 라면 등 부식)을 긴급히 조달 완료했고 향후 전담공무원을 통해 물품 요청이 있을 시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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