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모두가 불에 탔다.
11일 낮 12시 37분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 수항리 A모(78) 씨의 조립식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모두를 태워 67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쓰레기를 태우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는 진술에 비춰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있다.
진안서 주택 '화재'로 전소...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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