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은 2001년부터 사과, 배를 대상으로 시작해, 매년 품목을 꾸준히 확대해 경북도에서는 올해 51개 품목을 판매하며, 보험 가입기간은 품목별 파종기 등 재배시기에 맞춰 운영된다.
대상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농·축협 등을 방문해 가입할 수고 경북도에서는 지난해부터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지방비 지원비율을 30%에서 35%로 확대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에서는 보험료의 15%만 납부하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 5만9741농가가(5만3885ha, 가입보험료 1070억)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고, 봄 동상해, 태풍 등의 재해피해를 입은 1만3802농가가 1914억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최근 이상저온, 우박, 태풍 등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 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니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재난으로 인한 농산물 피해를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