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7일 홍씨가 청와대에 근무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홍씨가 지난달 1일 수송과장에 임명된 것으로 안다"며 "홍 행정관은 청와대 소속 차량들의 배차와 관리 등을 주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의 고교 8년 후배로 동문들이 만든 노무현 후원회의 사무국장을 맡았던 홍씨는 노 대통령이 장수천을 사실상 인수한 직후인 96년 12월부터 이 회사 대표를 맡았다가 98년 11월 노 대통령의 고향 친구인 선봉술(집행유예 석방)씨에게 넘겼다.
홍씨는 지난 1월 특검에 의해 썬앤문·장수천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당하고 조사를 받았으나 기소되지는 않았고, 지난 2월 있었던 국회 법사위의 ‘불법 대선자금 등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었으나 출석하지 않았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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