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지원 현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에 의해 모두 1992만원을 664가구에 대해 가구당 3만원씩 오는 23일까지 지급하게 된다.
설맞이 지원 물품은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대한불교조계종 건봉사가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2천만원의 성금으로 저소득층에게 보온 내의(어르신: 동내의 / 아동: 면 잠옷) 281벌을 5개 읍·면 취약계층 어르신 140명과 아동 141명에게 설날 전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이후 잔여 성금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5개 읍·면 저소득층 10가구를 선정, 노후 싱크대 및 화장실 양변기 교체 예정으로 1월말 가구 선정을 통해 2월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지난 16일 대순진리회가 기증한 쌀 550포(10kg/포)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550가구에 이미 배부됐다.
특히 에이팟코리아의 후원 물품(겨울침구, 전기요 등)은 산불피해마을 집단 조립식주택 거주 250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광선 고성군 주민복지실장은 “이웃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게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주변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