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외래어와 은어, 신조어 등의 부문별한 사용으로 우리말의 표현과 사용이 훼손되고, 뜻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바로잡고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코너를 담당할 최태호 교수는 단국대 사범대학 한문교육과와 한국외국어대 한국어교육과,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최태호 중부대 교수
또한 한국대학교수협의회 공동대표, 한국어문학회장, 한국국어교육학회 전공이사, 한국어굣협의회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어의 올바른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다문화교육학회장, 한국다문화교육복지협회 이사장 등을 맡아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에 대한 한국어교육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보도되는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알기’를 통해 우리말을 이해하고 제대로 사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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