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소구을비도 해상 낚싯배 화재

해경, 선장 등 승선원 4명 무사히 구조

경남 통영 매물도와 국도 사이 소구을비도 인근 해상 낚싯배에서 불이 났다.

28일 오후 4시 55분께 통영시 소구을비도 서방 0.5해리 해상에서 통영선적 낚싯배 A호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출동했다.

A호에는 선장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해상을 지나던 어선이 구조했다.

▲불이 난 낚싯배. ⓒ통영해양경찰서
불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완전히 꺼졌으며 천만다행 큰 불로 이어지지 않았다.

구조된 승선원 3명은 오후 6시 40분께 통영 인평항에 도착했다. A호는 해경 경비함이 예인, 밤 9시 30분께 통영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해경은 선장 등 승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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