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출근길 7중 교통사고 발생...차량 정체 극심

차로 변경하다 사고 발생, 운전자 등 2명 다쳐 병원 후송, 경찰 원인 조사 중

부산서 아침 출근길에 7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12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2분쯤 사상구 감전교차로에서 40대 여성 A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차로 변경 중에 1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스타렉스 차량을 충격했다.


▲ 7중 교통사고 발생 현장. ⓒ부산지방경찰청

A 씨의 차량은 멈추지 못하고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선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낙동대로와 강변대로가 만나는 감전교차로 부근에서 7중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출근길 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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