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세종·충청본부 김규철 기자 ‘2019 올해의 기자상’ 수상

김수미 기자 지역취재본부 우수기자상 수상...세종·충청본부 겹경사

▲세종·충청본부 김규철 편집국장(왼쪽)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프레시안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로 선정 돼 박인규 이사장으로부터 상패와 시상금을 전달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프레시안(이숙종)

프레시안 세종·충청본부 김규철 편집국장이 프레시안 선정 ‘2019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수미 세종담당 부장은 우수기자상에 선정되는 등 세종 충청본부에 겹경사를 맞았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프레시안 올해의 기자상·지역 취재본부 우수기자상 시상식’에서 김규철 국장은 세종시 세자매 성폭행 의혹에 경찰수사과정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세종충청취재본부 기자들을 진두 지휘하고 직접 기사를 작성, 편집해 경찰청에서 큰 관심을 갖고 직접 지휘하도록 했으며 이를 전국의 많은 언론에서 받아쓰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 충북도가 미래해양박물관 유치에 지침을 위반한 홍보를 시도해 물의를 빚은 사안 등 집중 취재 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종·충청본부 세종 담당 김수미 부장(왼쪽)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프레시안 우수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레시안(이숙종)

김수미 기자는 세종교육청의 고교신입생 배정 오류를 현장에서 취재하고, 문제점을 파악 분석해 10차례에 걸쳐 심층 보도함으로써 교육청으로 하여금 고교 신입생 배정을 다시 하는 결과를 만들어 프레시안 우수기자상 선정위원회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세종충청본부 편집국장을 맡고있는 김규철 기자는 "사회부 기자 생활을 오랜기간 거쳐 온 경험을 살려 지역의 사건사고를 심도 있게 바라보고 문제점과 부조리를 올바른 관점으로 기사화 한 것이 지역 내 큰 반향을 일으켜 좋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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