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부는 이번 사고로 입은 물적 피해액만 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진통제나 항생제 등 최소한의 의약품과 침상마저 부족해 고통에 몸부림치고 신음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왜 지금 범민족적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가를 새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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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공개한 '용천 어린이들의 참상'
침상-의약품 부족해 생지옥. 초등학생 피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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